보름달

2004.11.11 19:48

앤셜리님 안녕하세요.^^
지우씨가 웃고있는 사진 정말 이쁘네요
님 저는 음악이 안들리네요. ㅠㅠ
오늘 우리님들 마음을 많이 다친거 같은데 기운 차리시고 지우씨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이 공간에서 표현하면서 차기작품을 기다려 보자구요.
그리고 그들에 대해서는 객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해요.
앤셜리님 자주자주 뵙기를 바라며 기쁨으로 웃을수 있는 한주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