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4.11.09 00:52

101차 구혼, 감사합니다.
나도 지금은, 매일 저녁, DVD를 보고 있습니다만, 말을 알지 않고, 화면에서 상상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15년 정도 전에 방송되어서, 최고 시청률을 잡은 드라마입니다. 나도 눈물 중(안)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용은 조금 압니다. 그런데도, 지우님의 불어 바꾸고가 아니었으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