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4.11.05 19:52

압구정동에 있던 저 인형뽑는 기계.. 그리고 스티커 사진찍던 가게.. 모두 지금은 없어져버려서 아쉬워요~
내가 아날에 미쳐살던...그때가 기억나네요~ 아날은 나에게 많은 것을 준 드라마~
연수..죽는다는 기사에 밤을 새고 게시판에 살려달라고 글을 쓰던 그때~~~정말
잊을수 없을거예요~~~~~~~ 언제봐도 좋은 아름다운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