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만세

2004.11.04 11:12

뽀유님, 정서를 무척 사랑하시는가 봅니다. 저도 그렇지요!
일본말로 된 '보고 싶다'가 참 애절하고 듣기 좋네요. 정서와 송주의 사랑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예요.뽀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