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4.11.07 00:55

hyunju님의 열심임에 놀라움입니다. 나도 본받지 않으면···.
이번 한국에 가는 나의 친구는, 욘님팬인데, 지금 「미 나누고 날들」에는 기다려, 욘즐 이외로도, 관광하는 것 같습니다.
hyunju님, 일본인을 만나면(자) STARJIWOO 알고 있습니까? (와)과 (들)물어 주세요.
나의 친구일지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