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2004.11.02 23:09

참 많이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386인가보다 하다가 어느새 486으로 넘어간 우리 세대와
우리의 조금 위 선배세대를 대변하는 이런 글이 있었군요.
가슴이 찡해 옵니다. 고마워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