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10.22 11:37

허허허....못말리는 코뚜아짐...ㅎㅎ
그... 광경이 슬라이드로 달여사에게 전해지네그려 ..
거어..남친님에 잔소리가 내귀에까지 들리는데... 맞는가? 허허참~
집에서도 허구헌날 스타지우에 밥말아 먹는다고 남친께 혼난다며
차에서도 에고...그 열정은 누가 말리겠노..
남친이나 조심시키소 ..너무 깊어서 그 깊이를 잴수가 없다고 자랑하는
당신에 남친 눈.. 가제미 눈 될까봐서리 .심히 걱정 되누먼요 ..호호~
암튼 ..못말리는 아지매 ..
할일이 너무 많아서 슬라이드 못올리겠어 ..언니야.... 하드니
고 틈새를 활용해 멋지게 올려주었네요 .
이것이 모두 나의사랑 ..나의행복 ....지우님때문 아닌가 ..
아님말구........후후후~
오늘도 그대에 열정적인 사랑 앞에 다소 겸손해지는 달맞이...
열심히 일보고 하고....오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