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1 11:44

당사자를 색출해낸 수사대에게 고맙구요.
지우씨...그동안 인내하느라고 마음 고생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그러나 저 글발 엉망인 기자분과 자칭 수호천사인 44세 여인네...서로 친척이신가요?
글 내용이 거의 테러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