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4.10.20 22:59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일본에 있어 잘 모르겠습니다가, 어쨌든, 지우님을 괴롭히는 것 같은 행위는 절대로 허락할 수 없습니다.
이 기사를 읽어, 지금부터 일본에는 일어나지 않게, 주의뿐입니다.
빠른 해결로, 좋았지요.
부디 지우님을 부적 주세요군요.
나도, 일본으로부터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