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10.08 14:50

지우님를 사랑하는분들은 아마도 두 작품으로 인해 더욱 지우님에게 빠져들듯 싶어요.
요즘 지우님의 소식들로 풍성하네요.
게시판을 잔치분위기로 조성해주시는 경희님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