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10.05 21:23

요즘 바쁘게 지내고 있다는 얘기 들었어.
가람이의 정성이 담뿍들은 잣도 고맙구말야,
이번 달에도 한번 더 작은사랑이 있으니 그 때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