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2004.09.17 09:19

마지막편을 놓쳐서 속상했는데 코스님이 항상 올려주시는 사진들
보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지우씨의 귀여운모습 우는모습들이 아직도 생생한데 재방 한번 더해주면
좋겠는데...
코스님 ,진희님 고마워요 두분다 항상 수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