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9.12 21:49

고혹적인 모습에..신비스러움까지...너무나 아름다운 지우씨 모습이
저절로 감탄이 나오게 만드네요.
지우씨~ 힘들게 찍은 사진들로 우리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네요.
다음 작품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릴께요..지우씨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