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9.11 19:15

드라마 하나로 양국이 더 가까워져서 다행입니다
가갑고도 먼 나라엿는데 이렇게 문화를 통해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은
참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아픔을 주고 받은것이 연가로 인해 많이 희석 되리라 봅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쌓인 앙금이 어딘데요
다행이다 싶네요
그러고 보면 윤석호님 ..우리 지우씨가 큰 일을 해낸거야요 ..후후~
NHK회장님에 연가에 극찬이 대단하군요
이제 천국에계단이 10월에 방송 되면 한류드라마 열풍은 더 거세지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