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9.07 01:06

상해 앙드레 패션쇼의 화려한 의상속에 지나치게 아름다웠던 지우씨 모습은
보는 사람에게 많은 감동과 감탄을 안겨주었지요..
오늘도 이렇게 지우씨가 들려준 지난 세월의 향기를 더듬어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해 봅니다.
스타지우를 찾아오는 많은 눈팅님들...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