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8.31 07:19

어~~~이............날리스~
잘있었어요 .
달언냐는 한 이틀을 꼬박 누워있었네요 .
누워 있으면서도 스타지우 게시판이 걱정이 됐었는데...
달여사만에 기우였어요 .
이렇게 멋진 날리스님에 작품이 게시판을 풍요롭게 해주셨네용 ..호호~
걱정도 팔자야.....그치요?ㅎㅎ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그녀를 말함에 그 어떤 수식어도 그녀를 표현함에 부족하고 아쉽기만 합니다 ^
노래.....아름다운 지우님 ..그대에 여유로움이 가져다 준 선물이 오늘도 행복을
한아름 선사해주는군요
고마워요..날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