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8.30 23:26

오~~오~~오!!!
nalys님이 만든 작품안에선...지우씨가...작은 속삭임으로 뭔가를 들려주는 듯 해요.
언제나 아름답게 표현해주시는 nalys님의 작품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