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8.24 14:34

ㅋㅋㅋㅋ눈팅족님...쇄골이라 ...허허참~
울딸들도 엄니가 원망 스럽다는 얘기를 자주 하던데
님도 그러하시네요 .근데....................솔직히 듣는 엄마 기분은 꽝이여요 ㅋㅋ
이쁜것만 보고 동그란것만 보고 온유한 마음으로 태교를 나름대로 한다고
했는데 정말로 자식 농사는 내 맘대로 안되더이다
근데.....확실한건 마음을 곱게 쓰니 맴은 닮고 나오드라 이말씀 ..ㅎㅎ
한마디로 ..울지우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선택 받은 사람이라 생각하셔요
그럼.....욕심도 욕망도 많이 희석되더이다 ..
암튼 ..님 말대로 지우님 목선과 어깨선은 정말로 예술 ..맞습니다 ..호호~
아이구.....우리 카렌언니 땜시 눈이 즐겁네요 .
사랑스런 천국에커플이 해피하게 합니다
이리봐도 저리봐도 참말로 사랑스럽어요 ..호호호~
카레언니야..............잘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