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jlwoo

2004.08.24 09:42

엄마가 오늘 직장에 갑자기 빨리 가셔서
구냥 동생하구 계란후라이 해서 대충
먹었어요.
요즈음 집 분의기가 왜이렇게 썰렁한지~!
북극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