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8.14 08:59

seabon님 ..안녕하세요 .
지우씨 사랑하는 마음으로 흔적을 찾고자 먼길 찾아 주셔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우리지우님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먼길 찾아 오는 해외팬들을 한분도 빼놓지 않고 좋은 모습으로 마중하고
도와주시는 코스님.... 날리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들이 지우님 팬이란게 너무 자랑스럽고 흐뭇합니다
코스.......날리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