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8.13 21:07

seabon님의 글:

지우공주 팬 여러분 한국에서 코스님과 날리스님에게 폐를 끼쳤던 seabon입니다.

이번에는 두사람에게는 귀중한 하루를 사용하게 하여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저를 위해서 열심히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그 애정, 친절심에 감사의 기분과 감동으로 가득합니다.
코스님, 날리스님 감사했습니다.
한국의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힘껏 지우공주를 응원해 가겠습니다.

이 다음에 만날 수 있을 때를 위해 한국어도 공부합니다.


saebonさま こんばんは.
こんなに感謝の書きこみを見ると恥ずかしいですよ.
良い思い出になったら私たち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たちやっぱりもとても楽しい時間でした.
今度また会える機会があるように願いながら...
いつもお幸せにな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