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8.12 19:12

martina21c님 오랜만에 뵙네요...연수는 잘다녀오셨어요.^0^
오랜만에 게시판에서 님의 아뒤를 뵈닌깐......너무 너무 반가운데요..ㅎㅎ
이 코스가.....무지 기다렸답니다.
좋은 글 솜씨를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martina21c님은 어떻게 보셨을까??
하는 마음에...무지 기다렸답니다. ^^
역시나....유포니님 표현대로..고개를 끄덕여가며 읽었답니다.
참..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지우씨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변함없이
사랑하고 응원하는 든든한 숨은팬 martina21c님 정말 멋진 펜 이십니다.
옆에 함께 하는 소중한 찔레꽃님도...마찬가지이시구요.
저..코스는요...요즘 가끔 두분 멋진 우정에 배가 슬슬 아파오기도 한답니당..ㅎㅎ
개학하시면..바쁜 시간이시텐테..그 안에 우리 시간 한번 갖도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