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 chris

2004.08.10 03:50

nalysさま coseさま、saebonさんがとてもお世話になりました。
国際電話で、そのときの感動をはなしてくれました。
嬉しくて嬉しくて、たまら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
おいしい食べ物や、はじめてみるジウ姫関連の場所などに、とても喜んだ様子でした。
これほどに、日本人のみんなに良くしていただいて、私もお礼をたくさん言います。
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また、お会いしたいですね・・・。
nalysさまとも、たくさんお話がしたいです。
私ももっと、韓国語を勉強しますね。

nalys님 cose님, saebon씨가 매우 신세를 졌습니다.
국제전화로, 그 때의 감동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기쁘고 기뻐서, 견딜 수 없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이나, 처음 보는 지우공주 관련의 장소 등에, 매우 기뻐한 모습이었습니다.
이 정도에, 일본인만 응뭐 잘해 주셔, 나도 답례를 많이 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 만나고 싶네요···.
nalys님과도, 많이 이야기가 하고 싶습니다.
나도 좀 더, 한국어를 공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