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8.05 19:58

그동안 스타지우에서 뵐 수 없기에...
무슨 일이 있으신건지 전화를 걸어도 보았으나
받지를 않으시기에...많이 걱정되었는데
그런 일이 있으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맞이꽃님의 따뜻함을 보면 분명 좋은 며느리였을 것 같은데
많이 마음아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큰 일을 치루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하루 빨리 마음을 추스리셔서 힘 내시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