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8.04 00:05

지우씨와 드래곤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많으셨어요.
요즘은 영화와 방송 그리고 인터뷰 기사등에서 만날 수 있는
지우씨의 자신감있고 당당한 모습에 여름휴가를 가지 못하는 저에게는
아주 크고 고마운 선물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감사드리구, 앞으로도 지우씨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더욱 더 발전되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우씨와 드래곤님...항상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