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2004.08.03 09:38

나가기 전에
홈에 들어왓더니
코스님의 슬라이드가 가다리고 있었네요.
상해 패션쇼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지우님의 신부모습을 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지낼게요.
코스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