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7.23 10:01

지우씨 덕분에 달여사 어깨가 으쓱~으쓱 아주 신나네요
사람은 줄을 잘 서야 한다고 광주에 모여사가 그러더니 후후후~
달여사가 줄은 정말루 잘 선거 같애용 ㅋㅋ
그 많은 배우중에 지우님을 택했으니 ..
옆에서 울딸이 보는 눈이 있다고 하네요
특별한 사람 지우씨 ..그녀에 당당하고 환한 웃음이
너무나 자랑스럽게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