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2004.07.14 09:00

와아!
코스님의 작품은
언제봐도 지우님 예찬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 세상에 이렇게 예쁘고 멋지고 고혹적인 얼굴이
어디에 또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