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6.25 01:27

요즘은 모든것에...다...무척 힘이 빠지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네요..
지난 겨울 이 장면을 보면서...무척이나 설레였던 마음을..
기억을 상기해봅니다..실제라고 착각 할 만큼
두 주인공의...표정연기가 일품이였죠...^^;;
이러게 시간을 흘러가고..또 새로운 시간들로 다가오는게...우리네 삶이 잖아요..
숯과 다이아몬드의 원소가 똑같은 탄소라고...
똑같은 하나가 너무 다른 둘로 변한다는 사실....
우리들의 하루,..우리들의 삶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