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2004.06.23 10:46

TV를 켜는 순간 김선일씨가 피살됐다는
소식에 눈시울에맺힌 눈물 방울이 떨려옴을
느꼈답니다. 살아 돌아와 가족의 품에 울타리를
치길 바랬것만 다시는 이같은 일이 벌어지지않길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