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2004.06.17 18:33

그리운 유진이
그리고 한정서
이제는 최지우씨를 좋아합니다.
겨울연가와 천국의 계단
이 두 드라마는 확실히 다른 드라마하곤 다르니까요.
그래서 보고 또 봐도
물리기는 커녕 조금도 감동이 무뎌지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