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6.15 00:23

두 사람의 열연이 돋보였던 장면들이지요...너무 안타깝고 애틋한 장면들..
사랑하는 송주곁을 떠나려는 정서의 아픔을 표현하는 그녀의 연기는...
아주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같음을 나눌수 있는 유일한 벗들인 우리님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