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6.14 17:55

지우님의 표정이 현장에선 더 예뻤답니다.
솜사탕님...저희만 보고와서 미안해요... ^ * ^
지우씨를 위한 기회는 얼마든지 있을거니까 너무 아쉬워 마시구요,
늘 지우씨를 위한 마음 변치 마세용~~~~~~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