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6.14 17:58

날리스언니~~~~~
그날 많이 힘드셨죠?
옆에 타고 있던 저희야 괜찮지만 길도 막히고 해서 힘드셨을거예요.
하지만 전 언니랑 좀더 가까워진것 같아서 아주 기뻤어요.
바쁘신데도 시간 내주시는거 감사하구요..
작은사랑실천도 늘 함께 하실거죠?
언니가 자꾸만 좋아지는데 어떻하나~~~~
언니 행복한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