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6.12 16:34

앨피네님 오랜만에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괜시리 우리땜시 시간 많이 뺏긴건 아닌지...^^*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