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004.05.26 21:21

안녕하세요?..네...그렇군요..저도 님과 같은 입장입니다..
저도 지우님에게 빠져서...하지만 뭐랄까..음..그런데 저는 지우님의 모습을보면서 저도 역시 무언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현재 내 모습을 보면..한심하단 생각이 들거든요..그동안 갈팡질팡하던 일을 정하게되었습니다..좀더 뭔가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아마 유학가게 될것같은데요..
님 고3으로서 화이팅하세요^^..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