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4.05.26 12:34

아름다운 커풀을 보니깐 나에 답답함이 조금은 위로가되네요.
우리 모두 이곳에서 행복을 ....
좋은 음악 들려줄려고 항상 애쓰는 코스님 ㅎ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