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5.25 02:12

어찌어찌하다보니 오월도 얼마 안 남았네요.
바쁜 중에도 예쁘게 만들어주셨네요.
언니의 정성이 담긴 만큼 새달도 알차게 보내보렵니다.
날리스언니 알게돼서 넘넘 좋구, 달력 잘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