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2004.05.19 21:31

뽕네트님 제가 저 바닷가에 앉아
자유롭게 항해하는 갈매기를 바라본듯
하네요. 오랜 잠수는 마음의 병을 얻을 수 있이니
빠른 시일에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