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사

2004.05.17 08:45

Flora님.....녜~같은 자녀맞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말씀으로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군요...
님의 말씀속에 지우님에 대한 애정이 많이 느껴지는군요....
지우님은 참 행복한 분이십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움 마음을 가지신 Flora님을 비롯한...스타지우님들의 사랑을 이리도 받으시니까요....ㅎㅎㅎ
저까니 이렇게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코스님!
전 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기도 하답니다....^^
낭만적이라고 해주시니....정말 기분이 좋군요...
사실은.... 그 아뒤 지우님을 생각하며 정했다해야 맞을 것입니다....
친구요....저도 친구들속에 넣어주시는 겁니까.....
이렇게 포용해주시니.......^^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전 컴맹이라 이렇다 할 활동은 할 수는 없지만....
지우님과 스타지우님들에게 많은 성원과 애정을 가지것이고...
아낄것입니다....
Flora님....코스님....
화창한 오늘....
즐겁고 웃음이 많은 하루가 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