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4.05.16 00:59

다들 저를 이렇게 생각해주셔서 고마와여.
말씀대로 그 후배하고 바로 화해했죠..
저도 성격상 뭔가를 담아놓지 못하고..
그 후배도 성격상 뭔가를 담아놓지 못하지라
싱겁게 화해했어여.
그래도 많이 생각하게 하는 사건이긴 했지만여...
암튼.. 이렇게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