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5.15 22:26

님 늦었지만 이렇게 댓글 달께요^^
소풍 놀이공원 가셨다고요? 저도 소풍 놀이공원 갔었는데...^^
정신력과 힘이 넘치시는 분같애요...그런데 너무 무리하신 거 아니에요?
다리나 몸에 무리가 갈 정도로 치신 건 아니겠죠?
저도 테니스에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치던(?) 때가 생각나네요.
푹 쉬시고요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