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5.10 17:48

온유야....이게 얼마만이니?
살아있긴 했구나....
어찌그리 바쁘고 통 볼수가 없었던건지.....
언니가 섭해서 잊어버릴려고 했는데...
이렇게 수면위로 올라오니 용서해주마.....
많은 부산팬들이 생겼는데 그래도 온유 토토로 솜사탕언니가 안보이니까 서운하잖어.
물론 다들 잘 지내고 있을거란건 알지만은 말야...
보고 싶은면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이렇게 찾아와 불러봐~~~
다들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