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5.09 12:22

여름을 체촉하는 비가 내리는 주말이네요..^^
솜사탕처럼 달콤해 보이는 정서의 사랑을 느끼시면서...
저와같은 집순이님들은...음악은..볼륨을 크게 높이시고..
차 한잔과 함께 잠시 한박자 쉬시길......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