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5.09 15:40

님 저번에는 댓글 못 달아드려서 죄송하고요
너무 잘 만드셨네요...
부러워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요 저도 아직도 천국의 계단을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못 잊을 것 같애요. 저희 컴퓨터에서 삐삐 소리가 나네요.그만하라는 소리입니다.
공유기 때문에...ㅜ,ㅜ
님 하루하루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