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08 20:25

지우공주님.저는 5십년 가까이 살고 왔습니다。。。
고난의 많은 인생이였습니다・・・
지금도 힘겨운 고민을 마음에 품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 지우공주님을 본 다음
저의 인생은 천국입니다.....매일이 지우공주님의 일로 열중합니다.....
고달픔 아프고 고통을 지우공주님은 가시게 한다 편안히 해줍니다.....
지우공주님은 저의 여신님입니다.....
≪ 우주에서 넘버원의 미녀 지우공주님 ≫
어떤 말을 바쳐도 모자랍니다.....
영원히 지우공주님을 사랑 합니다.....

번역기를 써서 글 입었습니다。감사합니다

愛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