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2004.05.07 23:32

꿈꾸는 요셉님 어쩌면 이렇게 지우님을 잘 표현 하세요.
정말로 대단 하시네요.음악도 들으니 내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낌니다.
안녕히 주무세요.그런데 그림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