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4.05.07 11:05

이노래도 오랫만에 들으니 좋네요. 가끔 잊혀진 노래도 부딱해요.
이노래가 겨울연가하고도 어울리네요.하기야 지우에게 뭔들 안어울리겠어요.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