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5.04 19:07

꽃향기가 묻어나는 듯한 지우님 모습 상큼합니다.
그리고 북마크의 압박에 책을 읽어야만 할 것같네요.
포리너방에도 가끔씩 가봐야 하는데... 해외팬분들의
정성에 감사하며 앤셜리님 덕에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