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5.03 08:45

달맞이언냐. 벼리, 데이지님, 로사님, 날리스님, 경숙님....
평안하신가요?
한여름을 방불케하던 기온을 평정이라도 하듯
촉촉한 비가 한주일을 시작하는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네요.
달언냐와 벼리 그리고 로사님 잘 들어가신거 맞죠!!!!... 인사를 너무 빨리하는 건가요? ㅋㅋㅋ
로사님 뵙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날리스님... 밤잠은 주무시면서 활동하시는 건지...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정말 미안해요.
데이지님과 경숙님... 늘 관심과 사랑주시는 정말 감사합니다.